
(제가 상상해서 대강 그린 윈터러편 주인공 보리스의 어릴적 모습입니다 u///u)
벌써 윈터러편 4권째군요.
판타지 소설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였는데, 룬의아이들은 지루함없이
중독성이 있는 소설인것 같았습니다.
작가님도 학력이 꽤나 높으신 분이시라서 그런지 여러가지 의미있는 대사도 나오고,
간접적 표현력도 다분해서 정말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될 정도였답니다.
평생 그림 혹은 동영상을 통해서 감동이 오고는 했지만 글로 감동받은건 처음이군요.
룬의 아이들 윈터러(보리스)편에서 보리스의 형 예프넨이 죽는 장면이라던가..
그를 그리워하는 보리스의 심정을 나타내는 내용등이 가슴을 찡하게 했습니다 ㅠ
혼자서 힘든 여행과 온갖 시련을 겪으면서 가끔 어떠한 감정때문에(옛 시절의 그리움 또는 형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 소리없이 혼자 울던 소년 보리스.
저 역시 그 주인공의 감정에 와닿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가끔씩 노래 혹은 시 처럼 나오는 몇구절이 있었는데 거기서도 작가님이 대단한 어휘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될 정도였고요.
폰에 넣어서 틈틈이 읽고 있습니다만, 이제 학교 자습시간에 읽는건 무리겠지요..
폰을 내기로 결심했으니 ㅠ
이제 윈터러편 4권을 읽고있으니 데모닉까지는 한-참이나 남았습니다.
점점 내용이 흥미로워지니 두근거리지 않을수가 없군요.